세계 노동절…전북서도 "노동자 존중하라" 집회
세계 노동절…전북서도 "노동자 존중하라" 집회
  • 박성준 기자
  • 승인 2021.05.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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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주년 세계 노동절 전북대회' [출처=연합뉴스]
'131주년 세계 노동절 전북대회' [출처=연합뉴스]

세계 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1일 전주경기전 앞에서 집회를 열고 "노동자를 존중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점점 더 벌어지는 불평등 격차를 줄이기 위해 우리 사회에는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그 첫 번째는 노동권 확대이고, 더 많은 노동자가 노동조합에 가입해 단결권을 마땅히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에 참여한 노조원 90여명은 '노동에는 존중을, 불로소득은 환수를, 공공의료는 확충을, 세상을 바꾸자' 등 구호를 외쳤다.

이어 "노동자 존중에 앞장서야 할 전북도는 오히려 청소 노동조합을 탄압하고, 장애인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실을 나 몰라라 하고 있다"며 "노조는 노동 정책과 지자체의 책무를 담은 노동권리조례 발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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