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1번지 경북으로'…귀농·귀촌 박람회서 알린다
'귀농 1번지 경북으로'…귀농·귀촌 박람회서 알린다
  • 박성준 기자
  • 승인 2021.04.2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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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귀농·귀촌 상담받는 도시민들 [출처=연합뉴스]
경북 귀농·귀촌 상담받는 도시민들 [출처=연합뉴스]

경북도는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1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광역시·도별 공동관, 시·군별 상담공간 등을 설치하고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온라인 홍보관을 동시에 운영한다.

도와 16개 시·군은 온·오프라인 홍보관을 통해 귀농 희망자와 농촌에서 청년 창업을 하려는 이들에게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수용자 중심 교육, 다양한 고소득 작물 등을 소개한다.

농촌에서 새 진로를 개척하려는 청년층과 인생 2막을 꿈꾸는 장년층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1대 1 상담 코너를 마련해 귀농 최적지 경북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2019년 경북 귀농 가구는 2천136가구로 전국 1만1천422가구의 19%를 차지해 16년 연속 전국 1위를 고수했다.

도는 기존 지원 정책과 함께 올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도내 17개 시·군 20개 마을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다.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기 전에 최장 6개월까지 농촌에 거주하면서 영농활동을 하고 일자리와 주거지 정보를 얻는다.

또 주민과 화합 등을 위해 마을별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귀농·귀촌 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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