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청년층·경력단절여성 대상
물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청년층·경력단절여성 대상
  • 박정순 기자
  • 승인 2021.04.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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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출처=연합뉴스]
환경부 [출처=연합뉴스]

환경부는 미래 물산업을 주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1년 물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공계 대학생 및 졸업 후 2년 이내인 청년층과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물산업에 특화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교육을 시행한다.

청년층 과정은 올해 상·하반기 각 1회씩 운영된다.

이날부터 5월 2일까지 상반기 24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하반기 25기 교육생은 6월부터 모집한다.

지원자 중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기수당 50명(총 100명)을 선발하고, 20주에 걸쳐 물 산업에 특화된 전문지식 등을 교육한다.

이번 과정은 4차 산업혁명, 한국판 뉴딜(그린, 디지털) 등 외부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신기술과 창업 관련 교과목을 신규 편성해 변화를 모색했다.

교육과정은 한국상하수도협회와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하는 8주간의 집합교육과 지에스건설㈜, ㈜도화엔지니어링, 한국수자원공사 등 국내 물산업 주요 기업 및 기관에서 실시하는 12주간의 현장 교육으로 구성된다.

경력단절여성 과정은 올해 신설되는 과정으로, 5∼6월 산업계 수요조사 등을 거쳐 6월부터 수료생 50명을 모집한다.

경력단절여성에게 적합한 직무 및 특화과정으로 7월부터 교육에 들어간다.

환경부는 교육과정 이후에도 수료생들에게 직무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상담(멘토링)도 해줄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환경부 누리집 공지-공고, 한국상하수도협회 누리집, 물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 누리집 등에 나온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서를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한국상하수도협회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상하수도협회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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