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설 앞두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1천200억원 지원
경북도, 설 앞두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1천200억원 지원
  • 이가영 기자
  • 승인 2021.01.10 0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청. 출처=연합뉴스

경북도는 설을 앞두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이해 1천2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운전자금은 중소기업이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대출금리 일부(2%)를 1년 동안 보전하는 이차보전 형태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제조·무역·건설·운수업 등 11개 업종이다. 또 경북도 중점육성기업인 사회적기업과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청년고용 우수기업 등은 업종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1∼29일이다. 융자희망 기업은 대출 취급은행과 금액 등에 대해 사전 협의를 한 뒤 경북도 자금시스템으로 온라인 신청하거나 기업 소재지 시·군청에 방문·우편 신청하면 된다.

도는 접수된 신청을 다음 달 5일까지 융자 추천해 설 전에 취급은행을 통해 대출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