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평택사업장서 협력업체 직원이 동료에 흉기 휘둘러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서 협력업체 직원이 동료에 흉기 휘둘러
  • 박정순 기자
  • 승인 2020.11.18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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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경찰서 로고 [경기 평택경찰서 제공]
경기 평택경찰서 로고 [경기 평택경찰서 제공]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협력업체 직원이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18일 특수상해 등 혐의로 A(28)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삼성전자 협력업체 직원인 A씨는 이날 오전 9시께 자신이 일하는 평택사업장 내 사무실에서 마찬가지로 협력업체 직원인 B(28) 씨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업무와 관련한 일로 B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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