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노사상생] 노사는 상호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관계다
[AI시대 노사상생] 노사는 상호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관계다
  • 소재연 겸임기자
  • 승인 2020.10.18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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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협력과 상생
노사 협력과 상생

조직이든 개인이든 리더이든 친구든 만남과 함께함을 통해 서로 성장하고 더 시너지가 나는 것이 좋은 만남입니다.

지속가능한 만남을 계속해야 할 이유입니다.

함께해서 편안하기는 하지만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지 못하고 서로 성장을 자극하지 못하고 재미만 추구한다면 오래할 수 없습니다.

일을 통해 가치를 느끼고 자신의 미래 모습이 보이고 성장과 발전이 느껴진다면 그것은 함께 해야 할 당연적 이유입니다.

직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나 편하고 자유로운가 보다는 얼마나 자신을 자극시키고 발전과 성장을 견인시키느냐가 중요합니다.

피로와 물리적 투입시간에 대한 임계점을 넘어서면 곤란하겠지만 미래를 고민하게 하고 목표와 전략을 생각하게 하고 자기완결적인 역할과 책임을 요구한다면 힘은 들겠지만 일 근육인 역량을 트레이닝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의 일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건은 항상 상호적이어야 의미 있습니다. 직장에서 나를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자극한다면 자신도 직장이 성장하는데 기여하도록 해야 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을 빛나게 해주고 성장을 자극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려면 자신도 상대방을 빛나게 해주고 성장과 발전을 자극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직장은 자신에게 능력과 역량훈련의 연수원이 되고 자신은 미션과 비전의 대상이 될 때 동업자가 됩니다.

일의 결과에 대해 감정적 대응을 하는 것보다 그러한 결과가 야기된 이유를 분석하고 추후에 그러한 결과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원인을 개선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전략적 과정 절차를 충실하게 실행했음에도 결과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실행당사자에게 과도한 결과 책임을 묻기보다 상위리더나 CEO의 전략코칭을 강화해야 합니다.

리더가 실무자를 대하든지 실무자가 리더를 대하든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은 상대방의 변연계를 다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변연계는 무시당하거나 모욕당하거나 인정받지 못하고 존중받지 못했다고 느낄 때 상처를 받고 닫혀 버립니다.

변연계가 닫히면 의욕이 상실되고 동기 부여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변연계는 대뇌, 중뇌, 소뇌 중에 중뇌를 일컫는 별칭인데 포유류의 뇌라고도 한답니다.

변연계는 감정을 관장하고 의사결정 기능을 담당하지만 언어기능은 없답니다.

언어기능은 대뇌에 있는데 대뇌는 이성과 논리와 언어기능을 담당하고 인간의 뇌라고 합니다. 짐승과는 차별되어 인간에게만 있답니다.

술을 과하게 마시거나 약을 해서 대뇌의 기능을 마비시키거나 약화시키면 감정이시키는대로 본능에 충실하게 된답니다.

일의 결과에 대해 야단치고 질책하기 보다 결과의 인과적 선행과정 분석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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