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노사상생] 실행계획은 전략일까? 전략은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방법
[AI시대 노사상생] 실행계획은 전략일까? 전략은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방법
  • 소재연 겸임기자
  • 승인 2020.11.22 0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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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노사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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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이 있다는 것은 원가 의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원가의식이 있다는 것은 선택과 집중의 개념이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실행계획을 전략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략은 방향과 방침과도 다릅니다. 전략은 원하는 결과물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방법을 말합니다.

가치창출이란 결과물의 품질을 좋게 하고, 결과물을 달성하는 원가를 절감하고, 결과물을 달성하는 납기를 단축하는 것입니다.

전략적으로 일한다는 것은 고객 중심으로 일한다는 것입니다. 전략은 고객이 원하는 결과물을 만족시키기 위한 방법을 말합니다.

고객이란 일의 결과물에 대해 가치 판단을 하는 사람입니다.

전략적으로 일한다는 것은 목표 중심으로 일한다는 것입니다.

목표란 수요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객관적으로 표현해 놓은 상태입니다. 목표가 있다는 것은 과제나 목표의 현재 수준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근거입니다.

전략은 목표와 인과관계이고 계획은 결과와 상관관계이다.

계획한대로 일하는 것은 좋은 결과를 예상하는 것이고, 기획한대로 일하는 것은 원하는 결과를 의도하는 것이다.

기획(Plannig)은 목표와 전략과 자원을 결정하는 것이고 계획(Plan)은 일정별로 해야 할 일의 순서를 결정하는 것이다.

목표는 방향이나 예상결과치가 아니라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결과물의 객관적인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전략이란 미래와 현재의 갭의 요인인 타겟을 공략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일을 시키고 나서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아 야단치거나 화내는 것은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해 따끔하게 정신이 번쩍 들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한번만 다시 생각해보면 백해무익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한 일의 결과에 대해서도 지나치게 자책하거나 자기합리화하기 보다 결과에 이르게 된 과정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좋지 않은 결과가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큰소리 치고 질책해서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다면 얼마든지 야단치고 질책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스스로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하고 같은 결과를 반복하지 않도록 개선하게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물론 잘못된 결과가 일어나기 전에 사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임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예상결과물에 대해 사전에 합의하고 전략과 방법에 대해 코칭하고 실행 행위를 위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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