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노사상생] 우리회사 노사는 10년 후 기업의 미래를 어떻게 그리고 있는가
[AI시대 노사상생] 우리회사 노사는 10년 후 기업의 미래를 어떻게 그리고 있는가
  • 소재연 겸임기자
  • 승인 2021.01.12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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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협력과 상생
노사 협력과 상생

우리 회사 노사는 미래를 희망적으로 기대하는가?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

우리는 나의 미래를 5년 후, 10년 후로 나누어 대략적으로 기대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가?

우리가 그리고 있는 우리의 미래 모습은 왜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미래모습을 통해 이웃에게, 이 사회에, 지구촌에 기여하고자 하는 일이 있는가?

우리는 우리의 5년 후의 미래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어떤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는가?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이달의 목표는 무엇이었으며 이번 주에 미래를 위한 선행준비 활동은 무엇인가?

기대하는 미래가 있으면 가슴이 설레고 의욕이 생깁니다.

기대하는 미래를 현실로 만들려면 선행하는 성실한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

미래의 최종 모습을 목표화하고 연도별로 캐스케이딩해 나누고 다시 분기, 월간, 주간으로 나누어 실행하고 리뷰하고, 다시 프리뷰하고 실행하고 리뷰하는 반복적인 그러나 발전적인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실행해야 원하는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즐겁고 행복하고 주체적인 직장생활을 하려면 자신이 근무하는 직장에서 5년 후 쯤에 자신이 기대하는 미래모습을 구체화하고 그러한 미래모습을 통해 직장에 기여하고자 하는 가치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직장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겉도는 사람이나 불평불만이 가득하고 매사에 못마땅한 사람들, 그리고 직장은 다니고 있지만 먹고 살기 위한 방편으로 생각하고 그저 순응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러한 사람들은 재미있고 즐거운 직장생활이 어렵고 매사 수동적이고 끌려다니는 생활을 반복합니다.

한마디로 영혼이 없는 삶을 살아가는 겁니다.이유는 직장에 대한 미션과 비전이 없어서입니다.

자신의 존재자체로 생활의 이유를 설명합니다. 각자 자신의 삶의 방식은 자신이 정하면 됩니다.

어떻게 살아가든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삶에 대해 자신이 책임지면 됩니다.

기대하는 것은 많고 노력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그 기대는 결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특히 직장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조직에서 요구하는 역할과 책임을 수행해야 합니다.

일과 댓가에 대한 급부와 반대급부를 상호 계약하고 서로 성실하게 의무를 준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일방의 비합리적이고 지나친 역할이 계속되면 상호간의 계약관계가 파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직장과 직장인의 관계든지, 부부간의 관계이든지, 친구간의 관계이든지, 상하간의 관계이든지,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이든지, 손님과 주인의 관계이든지, 서로가 상대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성실하게 이행하지 못하면 상호간의 관계는 종료됩니다.

미션은 대상에게 기여하고자 하는 가치입니다. 비전은 미래에 되고자 하는 기대모습입니다.

비전은 말로만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선행된 인과적 행동이 실행되어야 가능합니다.

간절히 원해서 이루어지게 하려면 간절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원하는 것을 위해 무엇을 간절하게 실행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실행해야 이루어지는 겁니다.

기도하고 간절히 원한다고 이루어질 것 같으면 진작에 이루어졌어야 마땅한 것이고 그렇게 해서 이루어질 것 같았으면 애초부터 가치가 전혀 없는 것임에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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