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 성공비결} 좋아하고, 잘하는 일에서 찾아라... 인생 이모작 성공 요체
{재취업 성공비결} 좋아하고, 잘하는 일에서 찾아라... 인생 이모작 성공 요체
  • 이가영 기자
  • 승인 2020.09.14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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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성공비결
재취업 성공비결

‘성공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할 때에 얻을 수 있다.’라는 말이 있다.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는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회사를 창업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프로그래밍인데 이를 가장 창의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게 게임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평소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단도 만들었다.

온라인 리니지 게임이 예상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에 수출되면서 성공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위대한 결단의 순간』에 “벤처 기업을 하겠다는 젊은 청년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똑똑한 고등학생들이 대부분 안정적인 직업으로 꼽히는 의사나 판검사를 하려고 한다는 이야기에 충격을 받았어요. 남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보단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결단의 순간,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기보다는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라고 썼다.

“이봐, 해봤어?”라는 말은 고 정주영 회장이 한 유명한 말이다.

업무 책임자에게 “해보고 나서 그런 소리를 하느냐?”라고 묻는 것이다.

생전에 정주영 회장은 경영자와 기술자들이 난관에 부딪혀 “어렵다, 못 하겠다.”하면 어김없이 “해봤어?”라고 면박을 주었다고 한다.

그는 이 말 한마디로 직원들에게 리더십을 발휘했다.

그는 할 수 있다는 마음 하나로 영국에 갔던 일은 꽤 유명한 일화다. 그는 거북선이 그려진 500원짜리 지폐 한 장을 들고 영국에 돈을 빌리러 갔다.

영국 은행 관계자들은 배를 만들어본 적도 없고 기술도 없는 가난한 나라에서 어떻게 조선소를 짓고 배를 만들겠다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정주영 회장은 500원짜리 뒷면에 있는 거북선을 보여주면서 “이것이 세계 최초의 철갑 함선이 거북선입니다. 우리는 500년 전에 이미 이런 철갑선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생전에 그를 곁에서 지켜본 경제인들은 정주영 같은 인물은 앞으로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벽 3~4시에 일어나 “왜 이리 해가 안 뜨냐.”라고 푸념하기도 했다. 회사에 출근할 땐 소풍 가는 기분으로 미래의 순간을 상상하면서 가고 회사의 문제들은 결국 풀리게 될 것이라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정주영 회장은 “나는 젊었을 때부터 새벽 일찍 일어난다. 그날 할 일이 즐거워서 기대와 흥분으로 마음이 설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감나무 밑에 누워 감 떨어지길 기다린다”라는 속담이 있다.

일하지도 않으면서 뜻밖의 행운만 바라는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꾸짖는 말이다.

노력 없이 좋은 결과는 오지 않는다. 좋아하는 일을 하려면 최소한의 역량이 있어야 한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100세 시대 중장년들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컴퓨터와 인터넷을 친구 삼아 조금만 노력하면 자신의 역량을 더 높일 수 있다.

세월의 파도에 자신을 떠내려가게 해서는 안 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가장 행복한 일은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것이다.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아라.

 

[재취업 성공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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