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리더십] 행복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직장에서 '행복 바이러스'를
[협력 리더십] 행복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직장에서 '행복 바이러스'를
  • 강혜원 기자
  • 승인 2020.10.13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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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베일런트의 ≪행복의 조건≫은 실제 인물들을 연구 ∙ 조사한 보고서로, 행복의 조건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인간관계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인간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인간관계가 필수적이며, 풍부한 지식이나 계급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다.

자신만의 세계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며 느끼는 친밀감은 인간관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행복해 보이고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 옆에는 항상 사람들이 몰려든다. 이들이 행복 바이러스를 옮기기 때문이다.

행복 바이러스란 주변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행동과 마음가짐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소확행’이라는 말은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을 일컫는다. 사소해서 지나치기 쉬운 것에 의해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행복에는 크고 작은 것이 없으므로, 매일 작은 것에도 행복해하는 습관을 들이면 행복해진다. 그러려면 주변 사람들을 칭찬하는 데 익숙해져야 한다.

작가 홀 케인(Hall Caine)은 처음부터 유명했던 것은 아니다. 부모님은 대장장이였고, 그는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영국의 화가이자 시인인 단테 가브리엘 로제티(Dante Gabriel Rossetti)의 작품을 읽고 신문지상에 감상문을 기고했고, 그 내용을 복사하여 로제티에게 보냈다.

로제티는 이를 보고 감탄하여, 대장장이 아들에 불과한 홀 케인을 영국으로 초대해 비서로 삼았다.

그 후 홀 케인은 여러 유명 작가들을 만나며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책을 읽고 느낀 것을 적어 기고한 사소한 일로 인생이 바뀐 것이다. 이렇듯 행복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그러려면 스스로 행복 바이러스를 만들고 이를 타인에게 옮겨야 한다. 주변 사람에게 계속 행복 바이러스를 제공하면 홀 케인처럼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

다음의 사항을 점검하고 스스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사람인지 확인해보자.

1. 매일 행복에 대해 생각하는가?

2. 아주 사소한 일이 이루어져도 크게 행복한가?

(예: 책 구입, 레스토랑 식사, 친구와의 만남 등)

3.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눌 때 듣는 편인가? 얼마나 듣는가?

4. 주변 사람들에게 매일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는가?

(예: 웃는 얼굴, 칭찬하기, 감사 표현 등)

5. 행복은 측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6. 오늘 하루 행복한 시간이 있었는가?

7.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는가?

8. 자주 화를 내는 성격인가?

9. 스스로 행복하다고 자주 생각하는가?

10. 평소 남들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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