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전략] 구체적인 성과를 수치화하라... 성공적인 자기소개서
[취업전략] 구체적인 성과를 수치화하라... 성공적인 자기소개서
  • 박성준 기자
  • 승인 2020.10.18 0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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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 [일자리투데이DB]
취업 준비 [일자리투데이DB]

자기소개에서는 본인만의 성공스토리를 소개하는게 좋다.

아무리 기억을 되살려봐도 최고의 성공에 걸맞은 마땅한 사례가 없다면, 지금 당장 성공 사례를 만들어 보자.

아르바이트를 통해서라도, 멋진 성공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보겠다. 작은 점포에서 알바를 하면서, 가게의 매출을 올릴 방법이 과연 없을까? 직접적인 매출까지는 아니더라도, 가게를 방문하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수히 많다.

[ 입사 후 포부/계획 예시 ]

저는 기업회계와 재무에 관한 전문지식을 쌓는데 투자하겠습니다. 입사 전 공부한 CFP는 개인 재무설계와 관련한 내용이 많습니다.

하지만 개인 재무설계가 기업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있고 일하는 근로자가 있어야 개인 재무설계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업회계/재무 영역에 대한 공부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CFA에 도전하겠습니다. CFA는 제가 원하는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자격증입니다.

그리고 각 스테이지에서 얻는 지식을 실무와 연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지식을 배우는 과정이고 합격하는 것이 전부가 아닌 것이 매력인 CFA에 도전하겠습니다.

[자기소개서 코칭 피드백 ]

개인적으로는 CFA를 취득하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지는 일이겠지만, 자기소개서의 내용에 이를 포함하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다.

입사 후 포부가 CFA 준비라고 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혹을 가질 수 있다.

시험 준비하려고 회사 들어오나?

CFA 따고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려는 거 아닐까? 회사보나는 자기계발에 관심을 두는 이기적인 타입이 아닐까? 기업 입장에서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많은 지원자가 본인의 계획에 너무나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는다.

일례로 어떤 후보자는 직장생활의 경험을 살려 나중에 사업을 하고 싶다고 한다.

또다른 지원자는 자신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회공헌활동이라고 답하기도 한다. 모두 바람직한 접근이 아니다. 자기소개서의 사례는 회사생활에 직결된 이야기를 담아보자.

개인적인 내용보다는, 내가 이 회사와 직무 분야에서 어떻게 기여하고 싶은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신입사원이라면 젊은이의 패기를 담아 본인의 높은 목표도 담아보자.

재무 분야의 최고 임원(CFO)이 되고 싶다던가, 입사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CEO까지는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도 나쁘지 않을 수 있다.

자기소개서 내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 입사를 한다면 이 정도의 포부를 가져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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