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올해도 5개 공공기관 통합 공개채용시험
고양시, 올해도 5개 공공기관 통합 공개채용시험
  • 이가영 기자
  • 승인 2020.06.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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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출처=연합뉴스]
고양시청 [출처=연합뉴스]

경기 고양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신규 직원 23명에 대해 통합 공개채용 시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기관별 채용 예정 인원은 고양도시관리공사 9명, 고양 시정연구원 3명, 고양문화재단 2명,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1명, 고양시 청소년재단 8명이다.

원서접수는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며 필기시험은 다음 달 18일 진행된다.

시 공공기관 통합공개채용시험은 시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고양시 주관으로 블라인드 방식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필기시험을 통합해 이뤄지고, 면접시험과 최종 합격자 선발은 각 기관에서 자체 시행한다.

통합채용시험과 관련해 기관별(분야별) 응시요건, 시험과목, 세부 일정 등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양시 공공기관 직원 통합공개채용(https://goyang.recruiter.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5개 공공기관 총 54명 모집에 1천628명이 응시해 평균 3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고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시험 전·후 시험장 전체 방역 소독은 물론, 시험장 입실 전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응시자 간 거리 확보 등을 담은 '코로나19 시험장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방역 관리를 할 계획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시 통합공개채용시험의 공정한 과정을 통해 인재를 선발하고 시민을 위한 공공분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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