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위기 맞은 여성노동 해법은…연속 토론회
코로나19로 위기 맞은 여성노동 해법은…연속 토론회
  • 박예은 기자
  • 승인 2020.06.1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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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여성노동자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여성노동자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여성가족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여성 노동과 돌봄 등에서 나타나는 위기를 진단하고 대응책을 찾기 위한 연속 토론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11일부터 1∼2주 정도 간격으로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토론회는 '코로나19와 여성노동'을 주제로 코로나19에 따른 여성 일자리 변화 양상을 진단하고 여성 노동자 차별이나 실직을 막을 대안을 제시한다.

2차 토론회는 성평등 노동과 돌봄 문제와 관련해 성차별적 채용·해고에 대한 근로감독 강화 등의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 김영미 연세대 교수, 최미진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대표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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