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경력단절 여성 위한 '코로나19 맞춤형' 직업교육 실시
여가부, 경력단절 여성 위한 '코로나19 맞춤형' 직업교육 실시
  • 이가영 기자
  • 승인 2020.05.1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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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여성인턴제도 참여 모집 모습. [출처=연합뉴스]
새일여성인턴제도 참여 모집 모습.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직업교육 훈련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생활 방역 전문 과정을 비롯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인력 수요가 많아진 분야에서도 훈련 과정이 마련됐다.

여성가족부는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전국 새일센터에서 고부가가치 과정, 기업맞춤형 과정, 전문기술 과정, 일반훈련 과정 등에서 총 701개 직업교육 훈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분야별로 고부가가치 과정 50개, 기업맞춤형 과정 135개, 전문기술 과정 85개, 일반훈련 과정 651개 등이다.

이번 교육 훈련에는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취업과 창업에 유망한 분야의 직업교육 훈련 과정을 오는 6월까지 관련 추가로 발굴한다.

인력 수요가 많은 생활 방역 전문과정은 신속하게 선정해 훈련생이 연내 취업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훈련과정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훈련비 전액과 교통비 등을 지원받는다.

저소득 가정이나 여성 가장 등 취약계층 훈련생에게는 신한금융희망재단 지원으로 월 3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90만 원의 참여 수당을 지원한다. 생계 문제로 직업훈련 참여가 어려운 경우에는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 400만 원의 생계비도 지급한다.

훈련 신청은 새일센터 대표전화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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