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동서발전, 상생 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 성과
울산시·동서발전, 상생 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 성과
  • 이가영 기자
  • 승인 2020.04.2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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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사진=연합뉴스]
울산시청[사진=연합뉴스]

울산시는 한국동서발전과 공동으로 추진한 상생 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상생 협력을 통해 기업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2016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총 43억원 예산으로 144개 업체를 지원했다.

프로그램 참여 기업은 총매출액 3천730억원을 달성하고 234명을 신규 고용했다.

지난해에는 지원 기업 중 4곳이 중앙부처로부터 장관상을 받는 성과를 냈다.

또 참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절전 배광 제어 기술을 개발 중인 네모엘텍은 지난해 저소득·다문화 가정에 엘이디(LED) 전등을 무상 설치했다.

혁신 화재 경보 시스템을 개발 중인 에이치엠오는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사건 이후 자체 개발한 열화상 카메라를 무상 설치해 화재 발생 방지에 힘쓰고 있다.

시와 한국동서발전은 올해도 상생 협력을 통해 에너지·발전산업 혁신을 이루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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