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정부·지자체 손잡고 여성 안전·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행안부, 정부·지자체 손잡고 여성 안전·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 이가영 기자
  • 승인 2020.04.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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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여성 안심 통합 네트워크 시범 구축 개요[사진=행정안전부]
스마트 여성 안심 통합 네트워크 시범 구축 개요[사진=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는 올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협업과제 232개를 발굴하고 이 가운데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중점 협업과제' 4개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여성 대상 범죄 예방과 긴급구조를 위한 통합플랫폼 구축에는 국토교통부와 여성가족부, 경찰청, 서울시, 광주시가 협업한다. 전국 폐쇄회로(CC)TV·여성안심앱·국가재난안전체계망을 연계해 통합 대응 플랫폼을 시범적으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원 재활용 플랫폼 구축 사업에는 한국남동발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플러스, 커피큐브 등이 동참한다.

석탄재와 커피 찌꺼기를 이용한 친환경 제품 생산·유통 체계를 구축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100개를 만드는 사업이다.

이밖에 겨울철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관련 정보 통합제공(기상청·행안부·국토부·도로교통공단·한국도로공사 등), 학대받은 아동이 수사 과정에서 여러 번 진술하지 않도록 하는 '한번 진술 체계' 시범 구축(충남 서산시·서산경찰서·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등의 사업이 중점 협업과제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중점 협업과제에서 확실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과제별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도록 하고 수시로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등 관리·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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