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 ‘상권분석서비스’ 리뉴얼 오픈
서울신용보증재단, ‘상권분석서비스’ 리뉴얼 오픈
  • 이가영 기자
  • 승인 2020.02.0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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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가 제공하는 상존인구 정보 [사진=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가 제공하는 상존인구 정보 [사진=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를 개편해 7일부터 새로 연다고 6일 밝혔다.

2016년 첫선을 보인 이 서비스는 중국집, 편의점 등 생활과 밀접한 업종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지역·상권별 생존율, 평균 매출액, 임대 시세 등 32종의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시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개발했고, 운영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맡고 있다.

이번 개편으로 정보 제공 업종은 45개에서 100개로 배 이상 늘어났다. 독서실, 동물병원 등 서비스업과 소매업 정보가 추가됐다. 데이터 분석 기간도 기존 분기 외에 월 단위로 세분됐다.

개편 서비스는 동 단위 투자수익률과 손익분기점 정보도 추가로 제공한다. 상존 인구를 이용해 특정 건물이나 길 단위 소비 여력이나 매출액을 예측하는 서비스도 새로 선보인다.

조사하고 싶은 상권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서비스', 자영업 경영 통계를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신설됐다.

한종관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가 제공하는 상권 정보가 예비창업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고, 성공 창업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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