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글로벌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시장 잡는다…'LG 톤 프리' 美 출시
LG전자, 글로벌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시장 잡는다…'LG 톤 프리' 美 출시
  • 정예린 기자
  • 승인 2020.01.21 13: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전자가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LG 톤 프리’를 최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모델들이 'LG 톤 프리'를 사용하면서 스마트폰, 노트북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가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LG 톤 프리’를 최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모델들이 'LG 톤 프리'를 사용하면서 스마트폰, 노트북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가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LG 톤 프리(LG TONE Free, 국내명: LG 톤플러스 프리)’를 최근 미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지난해 말 국내 시장에 먼저 출시한 데 이어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등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LG 톤 프리’는 명품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뛰어난 신호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EQ, Equalizer)을 적용했다. 풍부한 저음, 깨끗한 중·고음, 입체감 있는 음향 등 뛰어난 음질을 구현하고 디지털 소음도 줄여 음의 왜곡을 최소화한다.

LG전자는 이어폰을 보관·충전해주는 케이스에 대장균 등 유해 성분을 줄여주는 ‘UVnano(UV나노)’ 기능도 탑재했다. UV나노는 UV(자외선) LED와 자외선 파장 단위인 나노미터(nanometer)의 합성어다.

‘LG 톤 프리’는 고속 충전을 지원해 단 5분 충전으로 최대 1시간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이어폰을 완전히 충전했을 경우 연속 6시간 동안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이어폰뿐 아니라 케이스까지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21시간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이 제품에 탑재된 음성 마이크와 소음제거 마이크는 음성과 외부 소음을 각각 인식한후 소음만 줄여줘 상대방에게 더 또렷한 목소리를 전달한다.

‘LG 톤 프리’는 ‘IPX4(International Protection)’ 등급의 방수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는 등산, 웨이트 트레이닝 등 땀이 많이 나는 활동을 할 때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박형우 LG전자 HE사업본부 AV사업담당 상무는 “프리미엄 사운드는 물론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LG 톤 프리’로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