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시대 성공경영] 비즈니스를 발전시키는 가설 검증
[메타시대 성공경영] 비즈니스를 발전시키는 가설 검증
  • 김정인 객원기자
  • 승인 2021.06.11 17: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타버스 성공경영 [News1]
메타버스 성공경영 [News1]

문제 해결에 있어서, 모든 가능성을 조사하는 것만큼 비효율적인 방법도 없다. ‘이쯤에 개선 정도가 높은 지점이 있을 것 같다’, ‘이것이 더욱 근본적인 원인이 아닐까?’라고 추측하고 하나씩 검토해 가는 방법은 더뎌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문제 해결의 속도를 높여준다.

이러한 ‘추측’이라는 행동은 가설을 세운다는 뜻이다. 가설이란 다른 말로 표현하면 ‘가짜 정답’이다. 가짜 정답을 상정하고 타당한가를 검토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자는 것이 가설 검증의 정신이다.

만일 리서치나 실험 등을 통해 검증한 결과, 가설이 증명되면 가설을 바탕으로 문제를 깊이 파고들거나 살을 붙여서 더욱 구체적인 가설을 세운다. 반대로 검증 결과, 가설이 부정되면 해당 가설은 버리거나 수정하여 다시 검증한다.

가설 검증은 문제 해결을 생업으로 하는 컨설팅 회사에서는 표준적인 사고방법이다.

오랫동안 최고 경영자로서 자부심을 품고 세븐일레븐 재팬을 일반기업에서 초우량 기업으로 키워 낸 스스키 도시후미는 가설 검증을 조직의 DNA이자 기본 기술로 삼아 갈고 닦았다. 그 이후 경쟁 기업을 압도하는 수익성과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엇다.

그 바탕에는 ‘이와 같은 요구가 있어서 이러한 제품이 팔리는 게 아닐까?’라는 가설을 세우고 실제 포스 데이터 등을 이용하여 초고속으로 검증 및 조사해내는 힘이 있었다.

[도움말씀= GMS, 연세대 정보대학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