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시대 성공경영] 도요타식 문제 해결법을 활용하자
[메타시대 성공경영] 도요타식 문제 해결법을 활용하자
  • 김정인 객원기자
  • 승인 2021.06.11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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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성공경영 [News1]
메타버스 성공경영 [News1]

문제 해결에서 개선 정도가 높은 곳이 특정되었다고 해도 왜 그런 문제가 생겼는지 찾아내지 못하면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다.

‘왜 그런 문제가 발생했는가?’를 끈질기게 다섯 번 반복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자는 것이 오노 다이이치씨가 남긴 말이다.

소제목에는 ‘왜?’를 다섯 번 반복하여 본질에 이르게 되면 ‘어떻게?’도 저절로 보이게 된다는 깊은 뜻이 숨어있다.

예를 들어 한 제조 라인의 불량률이 높았다. 진짜 이유는 뭘까?

왜 C라인의 불량률이 높은가?, 왜 D기계가 가끔 오작동을 일으키는가?, 왜 핵심 부품인 E 부품이 마모되어 열화되었는가?, 왜 점검시 놓쳤는가?, 왜 마모되었는지 눈으로는 확인되지 않는가?, 왜 마모되는 부분이 각도 상 잘 보이지 않는가? 이 같은 질문을 통해 ‘D 기계를 새로 들인다’와 같은 대증요법과 같은 대책이 아니라, ‘마모가 잘 발견되도록 설계를 고민한다’ 혹은 ‘시각적 점검 외의 수단을 취한다’처럼 더욱 본질적이고 범용적인 대책을 세울 수 있게 된다.

생산 현장의 품질을 관리하다가 탄생한 이 방법론은 인과 관계가 시공간적으로 가깝고 알기 쉬울 때 특히 효과적이다.

같은 방법이더라도 인과 관계가 명료하지 않거나 역사적 경위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을 때는 문제 해결이 쉽지 않다는 점은 기억하자.

[도움말씀= GMS, 연세대 정보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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